단편으로 하기에는 (제 기준에) 좀 길지만 나누기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자르고 싶지 않아서 한 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의 소재는 모 소설에서 빌려왔는데 작품명을 적으려고 생각하니 그 작품의 스포일러가 되어서 차마 적을 수가 없네요. 만약 어라? 하는 것이 있으시다면 아마 그것이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소설을 읽으신 분이라면 처음부터 결말을 알아차리셨을 수도 있겠네요.
후기에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무슨 이야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두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쓰게 됐는지 이야기하는 것도 구구절절하고……. 어쨌거나 처음으로 쓰는 홋정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2023.06.15 21:43
2023.06.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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