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게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게 마지막 편입니다! 

 

찬이 자신의 전생을 알게되고 혼란스러워하고 어쩌고가 나와야하기는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량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원찬 파트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적당한 찬정/전윤 얘기가 생각나지 않는 한 더 쓸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삼각이니까 3편이 마지막인 게 좋겠지요... 하지만 원우 입장을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네요.. 원우 입장에서 뭘 써본 적이 없어서 지금은 생각나는 게 없지만... 

 

3편에서야 하는 얘기지만 이걸 쓰게 된 계기는 일단 요새 서큐버스윤에 빠져 있어서.. 입니다. 그러다가 뱀파이어X서큐버스X인간 삼각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뱀파이어가 잘 어울리는 남자? 당연히 전원우. 서큐버스가 잘 어울리는 남자? 당연히 윤정한. 인간이 잘 어울리는 남자? 당연히 이찬. 이렇게 되어서 이 썰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윤과 찬정은 뭐 절 아시는 분들이야 익숙한 이야기겠지만 원찬은 좀 당황스러우실텐데요(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요새 애정하는 커플이에요. 그래도 원찬 단독을 이쪽 포타에 올릴 일은 없을 것 같고 원찬 포타는 따로 있어요. 올린 건 없지만.. 

 

별 생각없이 쓴 거라서 별 내용이 없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기쁠 거예요. 시집도 못 가게 야한 걸 기대하고 들어오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꾸준히 야한 건 잘 못쓰네요ㅠㅠㅋㅋㅋㅋ 

 

+유료 파트는 별 내용없고 섹스하는 짧은 얘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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