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月의 수인囚人 .02

Riff 2025.04.22 21:00 조회 수 : 39

 

후기를 쓰기 전에는 늘 할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막상 게시판 에디터를 켜고 나면 할 말이 영 떠오르질 않네요. 

저번 후기에서도 말했고 트위터에서도 말했지만 이 글은 2020년 경부터 생각하고 있던 소재입니다. 그때부터 제목과 대강의 스토리 정도는 정해놨었는데 미스터리라는 장르가 너무 어렵고 엄두가 나지 않아서 5년 가량을 묵혀두었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2021년 초반쯤에 2021년 5월 26일이 개기월식인걸 알고 운명을 느껴서 시기를 그렇게 정해놓았는데 벌써 2025년이 되었네요……. 그럼에도 5월 26일 개기월식은 포기할 수 없어서 그냥 배경을 2021년으로 잡았습니다. 실제로 2021년 5월 26일에는 날이 흐려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개기월식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S시에서는 잘 보였다는 것으로 해두지요ㅎㅎㅎㅎ 

언제나처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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